실제 화면 녹화 · 데모 병원 자료 · 환자 한 명의 하루
환자 한 명이 등록되는 순간,
병원의 다음 일이 시작됩니다.
허리 도수치료로 다시 오신 오태민님의 하루를 실제 화면으로 녹화했습니다. 데스크·원장·치료사가 각자 한마디씩 하면, 접수에서 다음 예약까지 한 번도 끊기지 않습니다.
0109:20데스크
“오태민님 오셨어. 오늘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알려줘”
지난 방문, 남은 치료 회차, 원장 지시, 오늘 예약이 한 화면에 정리됩니다. 데스크는 원장실에 뛰어가지 않고, 원장은 같은 환자를 같은 화면으로 봅니다.
사라지는 말“이 환자, 지금 누구 담당이에요?”
0209:30원장
“오태민님 지난 방문부터 지금까지 정리해줘”
여덟 번의 치료에서 통증이 어떻게 변했는지, 마지막 소견이 무엇이었는지, 오늘 확인할 것이 무엇인지 10초 브리핑으로 옵니다. 차트를 뒤지지 않고 판단만 합니다.
사라지는 말“지난번에 이분 뭐 했더라?”
0310:10치료사
“오태민님 오늘 도수치료 기록할게. 치료 전 4, 치료 후 2, 특이사항 없음”
말한 숫자가 채워진 기록 패드가 열리고, 관리급여 기록에 빠진 항목(부위·기법·시간)은 그 자리에서 알려 줍니다. 탭 몇 번으로 채우고 확인하면 원장 화면에 바로 반영됩니다. 치료 끝난 자리에서 30초면 끝납니다.
사라지는 말“기록은 이따가 몰아서 쓸게요.”
0410:40원장 · 데스크
“오태민 환자 다음 주 화요일 오후 3시로 재진 예약 잡아줘”
예약 승인 카드가 뜨고, 승인하면 데스크 화면과 안내 문자 일정이 함께 잡힙니다. 방문 전 리마인드와 치료 후 경과 확인까지 환자 상태에 맞춰 이어집니다. 원장은 데스크에 말을 전하러 가지 않고, 데스크는 다시 묻지 않습니다.
사라지는 말“그분 재진 예약 잡혔어요?”
환자는 한 명이었습니다.
병원은 이 환자를 네 번 처리하고 있었습니다.
접수에서 한 번, 진료실에서 한 번, 치료실에서 한 번, 예약할 때 또 한 번. 사람이 정보를 들고 옮겨 다니는 사이 환자의 다음 단계가 끊깁니다. 메디에이전트는 그 네 번의 일을 하나로 연결합니다.
모든 이름과 수치는 데모 병원 자료입니다. 승인 카드는 승인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습니다.







